유학을 준비하는도중에 친구가 소개를 해줘 알게된 컬리지캐나다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이 유학원에 무한 신뢰를 가지고 있더라구요...ㅋㅋ)

제 친구는 벌써 수속을 끝내고 먼저 토론토에서 유학중이예요.

조지브라운컬리지 요리학과를 다니구요ㅋㅋ

그 친구와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고민을 하다가 

저도 토론토에 조즈브라운컬리지를 지원하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제 경우는 지방전문대 요리학과를 다녔다가 호텔쪽으로 취업으로 나와있었는데,

좀 더 발을 넒히고 싶은 마음이 컸고, 영어도 배우고 싶어서 미국쪽으로 취업을 나간 뒤

다시 한국 올 계획인데요,

서울 호텔쪽에서 근무하기 때문에 평일에 혼자 비자서류를 준비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틈틈이 시간을 내서 서류를 하나씩 준비를 해 나가고, 물론 대부분은 컬리지캐나다에서 도움을 많이 받아 수월하게 서류준비를  진행 할 수 있었어요^^

그렇게 준비를 하다보니 벌써 비자승인레터를 받은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ㅋㅋ

하지만 아직도 그 레터를 읽는 순간을 잊을 수 없습니다..

저는 영어 성적이 없어서 조건부로 입학을 해서 가는거기 때문에 조금 더 유학비용이 들긴하지만, 이게 다 제인생의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출국할 날이 머지 않았는데 캐나다로 유학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컬리지캐나다를 추천합니다!!

유학을 원하는 직장인들에게 수속진행하는 부분에 있어서 많은 도움을 주시고 친히 하나 하나 체크해주는 꼼꼼함까지 정말 마음에 드는 유학원 입니다^^

그리고, 열심히 공부하시고 우리 캐나다에서 만나요 !!